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캔디 크러쉬 사가 (문단 편집) === 막장 난이도 === --[[무슨 마약하시길래 이런생각을 했어요?|무슨 마약하시길래 어렵게 만들었어요?]]--상기한 대로 이 게임에선 어렵다는 의미보다는 '''아이템을 사용하지 않고는 클리어가 불가능하다''' 라고 표현하는게 맞는 상황이 너무 많다. 순전히 랜덤인 블록의 색이 뭐가 나올지도 모르니 블록운이나 기타 예측의 한계를 넘어선 뽀록 연쇄에만 의존한다는 것은 이미 실력과는 무관한 것이니... 어렵다는 말은 마치 실력이 끝내주면 극복할 수 있긴 하다는 것처럼 들리니 이 게임에는 맞지 않는 표현일 것이다. 위의 지적을 반대로 말하면 웬만큼 어렵게 스테이지를 만들어도 운빨로 깨는 사람들이 존재한다. 사람들이 아이템을 지르지 않고 추가 컨텐츠를 요구하는 일이 잦자, 제작사 측에서는 이를 막고 지름을 유도하기 위해 괴랄한 난이도의 스테이지를 다수 만들어 넣는 만행을 자주 저지른다. 300스테이지를 넘어가면 한 에피소드에 최소한 2-3개씩은 [[다이스 갓]]의 가호가 터질 때까지 며칠 동안 헤매라고 대놓고 막장 스테이지를 만드는 경우를 자주 볼 수 있다. 이런 식의 밸런싱이 극단을 달렸던 요소가 464 스테 이후로는 나오지 않는 토피 토네이도. 스테이지가 지나치게 막장인 것으로 판단되면 잠수함 패치도 서슴없이 단행한다! 이를 극복하라고 데일리 스핀을 만들어서 하루에 유료 아이템을 한 개씩 주게 되었다. 데일리 스핀이 추가된 이후 체감 난이도는 비교적 낮아진 편이지만, 여전히 아이템 값이 낮다고는 말하기 힘들다. (데일리 스핀이 여타 게임과 다르게 강제성을 띄지 않는다. 유저가 들어가서 매일 잘 챙겨 먹어야 함)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